백화점·편의점 — 입구에서 손님을 잡습니다

백화점 매장 입구에서 고객에게 매장 위치를 안내하는 MijA 미자언니 AI 단말

매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그거 어디 있어요”입니다. 직원은 진열과 계산을 하는 중이고, 손님은 못 찾으면 그냥 나갑니다. MijA는 입구에 서서 이 질문을 받아 넘깁니다.

이 현장의 문제

  1. 백화점은 층별 브랜드가 자주 바뀝니다. 안내도는 업데이트가 늦고, 손님은 안내데스크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2. 관광 상권 매장은 외국인 손님 비중이 높은데, 응대 가능한 직원이 몰릴 시간에 없습니다. 매출로 이어질 문의가 그냥 사라집니다.
  3. 심야 무인 운영 시간대에는 물어볼 사람이 아예 없습니다. 결제 오류나 상품 위치 하나 때문에 손님이 포기하고 나갑니다.

MijA가 실제로 이렇게 응대합니다

손님 아기 기저귀 어디 있어요?
MijA 유아용품은 4층 오른쪽 끝입니다.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서 화장실 지나 바로예요. 지금 4층에서 유아용품 브랜드 행사도 하고 있습니다.
손님 화장실은요?
MijA 이 층은 저쪽 통로 끝, 엘리베이터 옆에 있습니다. 기저귀 교환대도 그 안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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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종에서 온프레미스여야 하는 이유

매장 입구 단말은 하루 종일 드나드는 손님의 얼굴을 봅니다. 이 영상이 외부 서버로 올라가는 구조라면, 매장 방문객 전체에 대한 영상정보 처리 위탁이 되어 고지와 동의 문제가 커집니다.

MijA는 영상을 매장 내부에서 처리하고 밖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또한 유통 매장은 점포 수가 많아 통신 회선 비용이 그대로 운영비가 되는데, 외부 통신이 필요 없다는 점이 점포 수만큼 곱해져 절감으로 돌아옵니다. 인터넷이 끊긴 동안에도 응대가 멈추지 않습니다.

도입 구성

MijA는 AI 서버 1대에 미자 단말을 최대 4대까지 연결하는 구성입니다. 모든 연산과 데이터 저장이 도입 기관 내부에서 이루어지며, 대화 내용과 영상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없는 환경에서도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