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공공기관 — 창구 직원이 서류 설명을 반복하지 않게
민원 창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시간은 처리가 아니라 설명입니다.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어디서 떼는지, 대리로 가능한지. MijA가 이 앞단을 맡으면 창구는 실제 처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현장의 문제
- 점심시간 직후와 월초에 방문이 몰립니다. 처리 시간 자체는 짧은데 설명 시간이 길어 대기가 쌓입니다.
- 필요 서류를 몰라서 온 민원인이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민원인도 시간을 버리고 창구도 두 번 응대합니다.
- 외국인 주민 등록과 관련한 문의는 절차가 복잡한 데다 언어까지 겹쳐, 한 건에 창구 하나가 오래 묶입니다.
MijA가 실제로 이렇게 응대합니다
민원인 전입신고 하려면 뭐 가져와야 해요?
MijA 본인이 오시면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세대주가 아닌 분이 신고하실 때는 세대주 도장이나 서명이 들어간 위임장과 세대주 신분증 사본이 함께 필요합니다. 온라인 정부24로도 가능한데, 지금 오셨으니 3번 창구에서 바로 하시는 게 빠릅니다.
민원인 인감증명서는 여기서 떼나요?
MijA 인감증명서는 인감을 신고한 주민센터에서만 발급됩니다. 이 센터에 신고하신 게 맞으면 2번 창구에서 가능하고, 다른 곳에 신고하셨다면 그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본인 신분증 지참하시고요.
이 업종에서 온프레미스여야 하는 이유
공공기관은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해 운영하고,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때는 별도의 보안 요건 검토를 거칩니다. 민원실에서 오가는 대화에는 주민등록 관련 정보와 가족관계가 그대로 등장하므로, 이 데이터가 외부 사업자 서버로 나가는 구조는 검토 단계에서 대체로 막힙니다.
MijA는 기관 내부에 서버를 두고 그 안에서만 동작합니다. 인터넷 연결이 없는 구역에서도 작동하므로 망분리 환경을 그대로 유지한 채 도입할 수 있습니다.
도입 구성
MijA는 AI 서버 1대에 미자 단말을 최대 4대까지 연결하는 구성입니다. 모든 연산과 데이터 저장이 도입 기관 내부에서 이루어지며, 대화 내용과 영상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없는 환경에서도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