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테마파크 — 해설이 없는 시간에도 대화가 됩니다

박물관 전시실에서 관람객에게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MijA 미자언니 AI 도슨트 단말

전시는 설명이 붙는 순간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됩니다. 그런데 도슨트 해설은 정해진 시간에만 있고, 그 시간을 못 맞춘 관람객은 유리 앞에 붙은 짧은 설명문만 읽고 지나갑니다. MijA는 그 사이를 메웁니다.

이 현장의 문제

  1. 도슨트 해설은 하루 두세 회로 정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람객은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없습니다.
  2. 오디오 가이드는 일방적입니다. 관람객이 궁금한 것을 되물을 수 없고, 기기 대여·반납·위생 관리라는 운영 부담이 따라옵니다.
  3. 어린이 관람객과 성인 관람객에게 필요한 설명의 깊이가 다른데, 고정된 해설문은 한쪽에 맞출 수밖에 없습니다.

MijA가 실제로 이렇게 응대합니다

관람객 이 그림 왜 이렇게 어두워요?
MijA 좋은 질문이에요. 이 시기 작품은 어두운 배경에서 인물만 밝게 띄우는 방식을 많이 썼습니다. 촛불 조명 아래에서 보던 그림이라 그렇게 그리는 게 자연스러웠어요. 지금 조명이 밝아서 오히려 원래 느낌과는 조금 달라 보입니다.
어린이 관람객 이 사람 누구야?
MijA 이 그림을 그린 화가가 자기 얼굴을 그린 거예요. 거울 보면서 그렸다고 생각하면 돼요. 그래서 눈이 우리를 똑바로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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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종에서 온프레미스여야 하는 이유

전시장은 네트워크 환경이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 수장고 층, 두꺼운 석조 건물, 야외 전시장, 임시 특별전 공간에서는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자체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클라우드형 서비스는 회선이 흔들리면 응대가 끊깁니다.

MijA는 인터넷 없이 동작하므로 전시장 어디에나 놓을 수 있습니다. 특별전 기간에만 옮겨 설치하는 운영도 가능합니다. 관람객 영상이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는 점은 어린이 단체 관람이 많은 기관에서 특히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도입 구성

MijA는 AI 서버 1대에 미자 단말을 최대 4대까지 연결하는 구성입니다. 모든 연산과 데이터 저장이 도입 기관 내부에서 이루어지며, 대화 내용과 영상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없는 환경에서도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