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 — 프런트가 비어 있는 시간을 메웁니다

호텔 로비에서 투숙객을 응대하는 MijA 미자언니 AI 안내 단말

호텔 로비는 24시간 열려 있지만 프런트 인력은 그렇지 않습니다. MijA는 로비에 서서 투숙객이 말을 걸면 눈을 맞추고 대화하고, 어제 만난 손님을 기억합니다.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없는 시간과 사람이 반복하고 있는 문의를 맡습니다.

이 현장의 문제

  1. 야간에는 프런트가 한 명입니다. 체크인 손님을 받는 동안 로비 문의는 기다려야 하고, 그 대기가 그대로 후기에 남습니다.
  2. 외국인 투숙객 비중은 계속 늘지만, 야간까지 다국어 응대가 가능한 인력을 상시 두는 것은 객실 규모가 어느 정도 되지 않으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3. 프런트 문의의 상당 부분이 같은 질문입니다. 체크아웃 시간, 와이파이 비밀번호, 조식 장소와 시간, 주차, 근처 편의점. 숙련된 직원의 시간이 여기에 소모됩니다.

MijA가 실제로 이렇게 응대합니다

투숙객 조식 몇 시부터예요?
MijA 조식은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2층 레스토랑입니다. 지금 6시 50분이라 이미 열려 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2층 누르시면 바로 보입니다.
투숙객 어제도 여기 있었죠?
MijA 네, 어제 저녁에 뵀어요. 그때 근처 약국 물어보셨는데 좀 나아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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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종에서 온프레미스여야 하는 이유

호텔이 다루는 정보는 투숙객 명부, 객실 번호, 투숙 기간, 그리고 로비를 지나가는 모든 사람의 얼굴입니다. 이것이 하나로 묶이면 “누가 어느 방에 며칠 묵는지”가 됩니다. 클라우드형 AI 안내는 이 정보를 외부 서버로 보내면서 동작합니다.

MijA는 영상과 대화를 호텔 내부 서버에서만 처리합니다. 외부로 나가는 것이 없으므로 투숙객 정보 유출 경로가 구조적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외국계 체인이나 해외 고객 비중이 높은 곳은 GDPR 대응이 필요한데, 데이터가 국경을 넘지 않는다는 점이 그 자체로 답이 됩니다.

도입 구성

MijA는 AI 서버 1대에 미자 단말을 최대 4대까지 연결하는 구성입니다. 모든 연산과 데이터 저장이 도입 기관 내부에서 이루어지며, 대화 내용과 영상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없는 환경에서도 동작합니다.